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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S ] C7 콜벳 스팅레이 코르사 쿼드 머플러

완성작의 

또다른 변신!!! 

콜벳 스팅레이

출시이후 남성들에 가슴에 

불을 지폈던 바로 그 차량~!!!

쉐보레 콜벳 C7 스팅레이 입니다.

실제로 차량을 봐도 우와 이걸 쉐보레에서

만들었다구??

하며 충분히 의심스러워 할수 있을정도의

완벽에 가까운 외관과 단단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한 단하나!!

바로 배기 입니다~~^^

C5 에서 진화를

멈춘 콜벳 배기시스템!!!

C5, C6, C7 을 보며 점점 진화해 가는 

콜벳의 매력에 푹 빠게되는데요~

단하나 배기시스템은 거의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순정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줄수 있겠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외관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한 만족을 

줄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배기외관 디자인 조차

특별한 변화가 없네요~~

배기의 변화가 없는것은 쉐보레 콜벳 뿐만이

아니라 쉐보레에서 출시되는 또하나의

핫한 차량인 카마로 도 RS 와 신형 SS의

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비슷합니다~~

아마도 머플러팁은 여러차종에 적용하여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외관에

배기사운드를 더하다!!

완벽한 외관엔  더 완벽한 배기사운드가

있어야 겠지요~~

오늘 장착할 배기사운드는 

코르사 쿼드 머플러 입니다.

콜벳에 맞도록 소음기의 사이즈도

컴펙트 한것이 장착하고 나면

한 으르렁 할것 같습니다~~^^

코르사 쿼드 캣백 장착을 위해

입고된 콜벳 C7 스팅레이 입니다!!

처음 설명드릴때도 얘기했던

바로 그 아쉬운 순정배기 입니다.

콜벳에 너무 않어울려요~~

머플러팁이 카마로SS 와 거의 비슷합니다.

머플러팁을 쉐보레차종에 모두

적용하나봐요~~^^!

이제 본격적으로 콜벳 스팅레이

코르사 배기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팅레이의 경우 머플러 작업을 위해서는

리어디퓨져를 탈거해야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머플러 와 리어디퓨져 탈거하기전

차량손상 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을 먼저

차량에 부착한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머플러 탈거가 사실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그런데 사진으로 설명드리다 보니 금방

배기가 나온것 같네요~~ ㅎㅎㅎㅎ

순정 배기를 탈거해 냈습니다.

우선 운전석쪽 배기작업을 위해 

일부분을 컷팅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콜벳용 코르사 쿼드 머플러는 엑스파이프를

적용하지 않았기에 순정 중통이후 엔드쪽 파이프를

컷팅하여 사용합니다.

물론 코르사에 콜벳용 X 파이프가 나옵니다~~^^

운전석쪽 작업을 마친후 

바로 조수석 쪽 작업을 진행합니다.

콜벳은 순정배기시스템에

가변밸브가 2곳에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중통 과 머플러 엔드팁 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전석쪽 까지 작업완료~~

소음기 장착이 완료되면 바로

디퓨져 장착을 진행합니다.

그이후 쿼드 머플러팁을 장착하며 

위치조정을 하게됩니다.

어떠세요?

아주 멋지게 맞지않았나요?

작업완료후 배기사운드를 촬영하며

둘러보니 다시봐도 완성도가 

아주 좋은 차량입니다~

출고~~~

멋진 스팅레이 

까랑까랑한 배기사운드

아주 잘어울리는 차량입니다~

콜벳 C7 스팅레이

콜벳 C7 스팅레이 코르사 익스트림 쿼드 머플러 사운드 #1

콜벳 C7 스팅레이 코르사 익스트림 쿼드 머플러 사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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