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솜씨좋은 DIY자료를 공유합니다.
Home > 자료실 > D.I.Y.자료실
흔한 DIY 네번째 이야기... ^^ |
임상택(allim) | 조회수 :3747 | 2018-07-23 (20:43) |
더운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알쌤입니다 ^^
오늘도 변함없는 흔한 DIY 시작합니다 1. “달구지"님의 Bose 엑티브 노이즈 켄슬레이션 무력화 키트를 아마존에 주문해놧었는데 이번에 왔네요. 두번째것을 빼라고 하셔서 위에서 2번째것을 뺏더니 아니더군요. 역시 저는 바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밑에서 두번째 것일거라는 천재적인(하하하하 ^^) 추측으로 다시 빼서 뚝딱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강의 녹음용으로 쓰려고 사 두었던 아래의 마이크로 차안에서 장착전과 후에 녹음을 했는데 ...쨔잔..
소리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ㄱ손에 이어 막귀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회원님들이 제가 못 듣는 소리의 차이를 느끼실까봐 안 올리기로 했습니다. 캬캬캬캬!!! 절대 파일을 자르는 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
조금 더 타보고 느낌이 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차는 꽁스모터스 배기가 되어 있더군요. 2. 카마로 키 케이스 요놈은 한참전에 알리에 주문해 놓았던 키케이스입니다.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떡~~하니 도착했네요.
구성품은 요렇게 간단합니다. 키 케이스 사이에 있는 나사를 풀어 조이는 방식이네요. 키를 꽂고 나사를 다시 조이면 마지막 사진처럼 쨔잔... 캬캬캬캬 ^^
당장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마단 장기적으로는 가방에 잘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기스가 날 조짐이 많아 보입니다.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이번 케이스는 2번용이고 주 사용중인 1번키는 에첼소 것을 사용하려 합니다 역시 가죽이.. ~~ 뒷쪽 쉐비마크 빼고 이름과 연락처를 넣어서 만들까 합니다. (제가 워낙에 뭘 잘 잊어버려서 ^^)
사진은 먼저 예쁘게 글 올리신 “funky”님 게시물에서 따왔는데 문제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부록. 질문 하나...
지난번 “대수학"님의 글에서 대쉬보드 얼룩에 관한글을 읽고서 먼저번 차주님이 쓰시던 가필드 무늬의 논슬립 패드는 후다닥 치웠는데 아래 사진의 휴대폰 거치대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지 편하긴 한데... 그냥 놔두면 자국이 영구히 남을까요? 흠흠흠!!!
떼라고 하시면 뗄것 같은데 잘 뗄수 있을지 벌써 걱정입니다.
자자, 날씨가 무지 덥긴 하지만 맘을 단단히 먹으니 그냥 저냥 지낼만 하네요. 땡볕에 운동 함 뛰어야 되는데...
모두들 건강 유의하십시오 오늘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