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명진(콰뫄뤄) | 2016-11-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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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긴 날씨가 쌀쌀합니다 주의해주세요
- 이응만(제레루루리스) | 2016-11-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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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지븨나가 !!!!!!!!!!
- 이상현(모터헤드) | 2016-11-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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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관 갈때마다 생각나서 빵빵 터질거임..명진님 보고 있죠?
- 최종욱(피터파커) | 2016-11-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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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나가 -> 시지비나 가 -> 씨지브이나 가
요렇게 된건가요.. ㄷㄷ
- 손명진(콰뫄뤄) | 2016-11-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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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없어서 영화관 갈일이 없네요 ㅜ ㅜ 왜 아픈곳을 후벼파시는거죠? ㅜ ㅜ
- 김경화(아리아) | 2016-11-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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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디선가 본 장면같아요... 엄마의 등짝 스매싱~~ ㅠㅠ
- 김기웅(보스김) | 2016-1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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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잠깐 생각하다 웃었습니다...늙었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