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아리아) | 2016-12-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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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흙수저......... 왜이리 우리를 슬프게 하는지..... ㅜㅜ
태어나면서부터 계급이 지워지는것 같은 현실이 언제쯤 바뀔까요?
"노력"만 하면... "성실"하기만 해도 먹고 살수 있는 그런 우리나라가 되기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갑시다... ^^;;
- 허현(아트) | 2016-12-1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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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언제나 도망간것은 나 자신일뿐 ㅡ 짱구아빠 ㅡ
- 김승중(삼도리) | 2016-12-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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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은 영원하고 치사랑은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