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혜식(ZamTing) | 2017-02-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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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함~ 어떻게 저렇게 부드럽게 비켜 가는지... ^^b
- ┗ 김경화(아리아) | 2017-02-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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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시작되기 이전에 이미 저런 연구를 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놀라운일인것 같아요...^^
- 김수덕(누리윙) | 2017-02-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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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지인들, 친척들에게 현기차 사지말라고 합니다.
- 전민수(리더스) | 2017-02-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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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식 K5 2.0 터보가 집에 한대 있는데, 아직은 필요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날까봐
잘 안타고 있어요. 근데 필요할 때는 또 타야되서 조마조마 가슴 졸이며 타고 있는데
처분하고 다른 차 한대를 구입하는 게 현명할까요?
어쩌다 한번 탔을 때 사고 나면 어쩌나 좀 두렵네요.
- 박지호(복어형™) | 2017-02-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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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레파토리 "에어백은 총돌각!!"도 나왔군요.. 명불허전이네요.
- 이상현(모터헤드) | 2017-0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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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충돌각은..사실 충격 강도에 따라 어디든 정밀하게 체킹되야하는게 맞죠
- pikon(pikon) | 2017-02-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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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읽어보면..
안전하는 차라는것은
에어백 2세대니 4세대니 그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센서 모듈과 올바른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ecu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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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감지 센서 몇개 더 달면 되는데, 돈 아낀다고 테스트 통과할 수 있는 위치에만 달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