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경훈(까칠한짜르) | 2017-10-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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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꾸 테러하는거 아닌지 모르것네요..튀는차타니 참 별일 다생기네요
- ┗ 하경훈(까칠한짜르) | 2017-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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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누가 자꾸 테러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 김대원(대원) | 2017-10-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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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AMG 탈 때 얼만아 문콕을 당했는지..덴트집에 이백만원 넘게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 것 같습니다. 거기 사장님이 그낭 한달에 한번씩 몰아서 하세요~말씀하실정도..
문콕 않당할려고..저 멀리 세워도..구지 제 옆에 주차하시는 분 들 꼭 있고..할머님들는 아이구 하면서 문은 얼만아 자신있게 여시는지..할머님이라 말도 못하고..참..그런해가 있내여~~
- ┗ 하경훈(까칠한짜르) | 2017-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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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어도 2칸짜리에 대거든요..크게 문콕으로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 임자성(8기통) | 2017-10-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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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네요. 좀도 옆으로갔음 펑크고 안되는데 ㅠㅠ
- ┗ 하경훈(까칠한짜르) | 2017-10-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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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박힐수가있나요? 지면하고 안닿는부분같은데요?
- 민병길(부산마초) | 2017-10-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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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 다니다 보니 일년에 펑크 서너번은 기본이네요...ㅠ.ㅠ
그맘 이해가 갑니다
- ┗ 하경훈(까칠한짜르) | 2017-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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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내 출퇴근만하는데 왜이리 펑크 자주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