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기(TigerMK) | 2018-04-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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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하게 자란 오너 2,3세가 문제인건 아닌거구나...
근데 얼마전 저희 직원님 한 분도 일 처리 문제로 한소리 듣고 바로 그만두시더라구요.
전 날도 같이 술 먹고 놀았고 그날 아침 까지도 같이 농담하며 웃고 떠들던 녀석인데..ㅠ.ㅠ
이일 때문에 멘탈 붕괴돼서 한동안 고생했죠..ㅎㅎㅎ
그 외에도 새벽에 급여 올려달라고 문자가 오질 않나, 새벽에 그만두겠다고 문자가 오질 않나..
예전에 비해 근성없는 아이들이 많은것도 맞는 얘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