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아리아) | 2018-06-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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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과 삽을 챙겨 두겠습니다.
똑바로 안하면 다 묻어 버리게쓰~~~!!!!!!!
노랑이게 전해 주세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내일 보자꾸나 라고~~!!ㅋㅋㅋㅋ
청옵~ 홧팅~!!! ^^
김상필(서해) | 2018-06-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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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단 그래도 알아두실게 지금 맡긴곳엔 정비사 2분이 잇는데... 나이좀 잇는 양반이 꼬장꼬장 하심둥 정상 타령 할 인사 뱍퍼구요 그나마 젊은 분이 잘 봐주시는데 권한 밖일이 많은지라 일이 지연될데가 많죠.. 잘되시길 빕니다.
박준성(딴딴이) | 2018-06-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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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노랭이 오늘 봣는데... 이제 프리미엄에 기사분 한분이래요 ㅜㅜ 다 그만두거나 다른 곳으로 갓다고하던데요. 전 담주에 다시가기로 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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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필(서해) | 2018-06-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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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떤분이 남아계실가요. 낭- 많은 양반은 말 해보니
진짜 옛날사람이든데요 전자장비가 많은 요즘차량은 못볼듯
싶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