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세요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내몸은 누가 안씨껴주나? |
김수덕(누리윙) | 조회수 :5317 | 2019-03-24 (17:34) |
간만에 주말도 없이 일했드만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어제 내린비에 꼬질꼬질한 차를 두고볼수없어서 광주로 영화도 볼겸 세차하러 나왔습니다ㅎㅎㅎ 세차후 사진이 없네요^^ 오늘 세차장 만차던데. 6시 영화라 간단히 햄에그, 매콤매콤 돈고추 고로케로 간단히 점저로 떼우고, 악질경찰보고 고급유 배불리 먹여줘야겠네요. 몸이 피곤하니 누가 나는 안씻겨주나ㅎㅎㅎ 이런생각이 문득^^ 인절미찹쌀도너츠 맛있냐고 물어보니 맛보라고 1개섭수로 줘서 남은거 싹쓸이했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