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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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금까지의 모든 감각이
무의미해져 버리는 체험 이였습니다... ㅎㅎ
- 원준식(슬로인패스타웃 ) | 2018-07-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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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 ~~~망가질수도~~~~
정신번쩍 ㅋㅋ
좋은 체험 했군요^^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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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쩡 한데 입에서 숩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제멋대로 나오고 있고, 정신은 번쩍이 아닌 퐁당이 되어버렸어요.
- 임자성(8기통) | 2018-07-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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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차는 절대 타는게 아니라고 배웟습니다.!! 암요. 그렇고말고요.!! ㅋ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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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자제력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
확실히ㅠ매력은 쩝니다. ㅎㅎ
자제력도 점점 산으로 가고 있네요.
기회가 도시면 한번 타보심이... 쿨럭 아닙니다.
제가 미쳤나 봅니다. ㅡㅡ;;;;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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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내뱉고 싶은 말이 목에 걸린것 처럼.... 휴..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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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도 맘속 네비가 계속 거기가자고 경로 재탐색 중입니다.. ㅎㅎ
- 방용석(야로) | 2018-07-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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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 타면 입에서 자동 욕나오는 차량 타셨군요..
숲차 올리면 의외로 연비가 더 잘 나옵니다..
마음의 안정이 생기면서 도발하는차 다 보내줍니다..ㅋㅋㅋ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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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곳엔 도발가능한 차는 무지무지 많지만
다들 my way하시는 분들인지 조용하시네요.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 원준식(슬로인패스타웃 ) | 2018-07-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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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없는 욕망인데~~~~ 때로는 삶에지쳐 도발을 감행해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 지나쳐 후회하기도 하고요~~
몸과 맘 망치는 ㅎㅎㅎ
그렇지만~~
적당한 욕망도 있어유 ㅋㅋㅋㅋㅋ
인생이 그래유^^
- ┗ 박성근(불량뽀뽀) | 2018-07-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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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셀프 등골 브레이커는 안하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