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진(대수학) | 2018-11-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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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님 주말마다 드라이브 엄청 잘 다니시네요~ㅎㅎ저도 멀리는 못갔지만 오늘은 좀 쏘고 스트레스 풀었습니다~ㅎ
- 김경화(아리아) | 2018-11-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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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청계천.... 저는 언제나 한번 가볼수 있으려나여...ㅠㅠ
- 김주현(신록군) | 2018-11-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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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께서 이글을 못봐서 전 따뜻한집에 있을수있어 다행입니다 ㅋ
- 박성근(불량뽀뽀) | 2018-1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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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가족과 함께 작은 추억 한조각 한조각이 소중하죠.
쵝오. ^^b
저도 토요일 가족과 함께 재미난 시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