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겸(개미리더) | 2019-02-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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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문소 보고 왜 그러지?........... 한참 생각하다 보니
정전기였네요. ㅎㅎㅎ 저 2층으로 올라가면 건조한 가을이나 초겨울에는 머리털이 붕 떴죠. ㅎㅎㅎ
- 김철기(달구지) | 2019-02-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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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래서 우리땐 놀이터에서 다치는경우가 종종있었음.그래도 기구탓은 안했던걸로. 애들이나 부모님들이나..우리때 미끄럼틀은 각이 좀 상당했지 아마..미세먼지 근원지인데도 4계절 붐볐음.
- 김주현(신록군) | 2019-02-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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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 새록 하지 않군요 전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 ㅌㅌㅌ
- 김태현(젊은오빠) | 2019-02-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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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블랙홀...
걷다가 미끄러지면.... ㄷ ㄷ ㄷ
- 임자성(8기통) | 2019-02-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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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원심분리기 ㅋㅋㅋㅋㅋㅋ
죽어라 돌리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다는.....
- pikon(데일리머슬카) | 2019-02-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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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렸을때 놀이터에서 사소한 안전사고 하나씩은 다들 겪으셨을듯..
- 백문기(TigerMK) | 2019-02-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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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분리기, 통돌이 저가 땅 파서 밑에 들어간다음 발로 미친듯이 돌렸던 기억 나네요.. 애들 매달려 있다 날라가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