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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은 누가 안씨껴주나? |
 김수덕(누리윙) | 조회수 :4003 | 2019-03-24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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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말도 없이 일했드만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어제 내린비에 꼬질꼬질한 차를 두고볼수없어서 광주로 영화도 볼겸 세차하러 나왔습니다ㅎㅎㅎ 세차후 사진이 없네요^^ 오늘 세차장 만차던데.
6시 영화라 간단히 햄에그, 매콤매콤 돈고추 고로케로 간단히 점저로 떼우고, 악질경찰보고 고급유 배불리 먹여줘야겠네요. 몸이 피곤하니 누가 나는 안씻겨주나ㅎㅎㅎ 이런생각이 문득^^ 인절미찹쌀도너츠 맛있냐고 물어보니 맛보라고 1개섭수로 줘서 남은거 싹쓸이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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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SunShine) | 2019-03-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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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SunShine) | 2019-03-24 22:36
원준식(slowinfastout ) | 2019-03-24 18:48
김주현(신록군) | 2019-03-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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