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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의 마력 |
김철기(달구지) | 조회수 :4455 | 2020-04-30 (22:45) |
순정or흡배기 400마력 최고의 배기감성 사운드역시 최고 풀악셀 빈도 높음 레알 펀드라이빙시즌 과급입문 500마력초반 V8의 플랫토크를 접함 풀악셀시의 짜릿함...도 잠시 몸이 이미 적응 풀리업 500마력중반 V8의 플랫토크를 접함 풀악셀시의 짜릿함...도 잠시 몸이 이미 적응 여기까지가...순정엔진의 마진인가범 단조킷+연료킷+메탄킷+풀배기 600마력오버 풀악셀시 시야가 좁아짐 타이어사이즈에 대한 불만이 생김 리어305 정도 세팅 필요함 차져업+포팅헤드킷+연료킷보강 700마력오버 차에 뭐를 했는지 얼마 드갔는지 잊게됨 풀악셀을 위한 노면온도 타이어온도 타이어브랜드 접지력 따지게됨 풀악셀 빈도는 현저히 낮아지고 양보의 미덕이 생김 맘속으로 자부심만 뿜뿜 하이캠+연료를 때려부울수만 있다면... 800마력오버 걍 남의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