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및수리할 때 얻었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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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도어가 묵직한 느낌이 들때...직접확인자료 첨부. |
김철기(달구지) | 조회수 :4189 | 2018-10-17 (05:32) |
눈비가온후&폭풍우를 뚫고 질주한후... 어! 마치 도길갬성의 묵직한 느낌의 문짝필이 난다 싶음..... 1.가끔씩 도어 아래 코크?를 빼서 물을 빼주라는...건지 2.구멍을 내서 물을 빼주고 맞는 코크를 낑구라는건지..뭐20여초면 다빠진다는.. "어 난그래서 구멍 몇개 더 뚫었음" 다른 카마로 오너의 덧글도 함께 ㅡ.,ㅡ; 역시나 미국감성의 쉐보레의 의도된 설계(?) 출처는 미국 털보아저씨 인스타입니다. 확인된봐 없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낼 함 코크가 있음? 열어본후 물이 떨어짐... 약간 경사진곳에서 세워놔야 겠습니다. 그러고 그 안에 녹방지제겸 wd좀 뿌림 될랑가. 오늘날짜 직접 확인해보니... 정말 고무코크가 두세게 도어 아래쪽 있더라는. 일단 탈부착은 쉽고..일단 물한방울 안빠지더라는.. 그옆에 미세한 구멍이 또 있어서 만약의 조금이라도 물이 드간다친다면 그 구멍으로 자연스레 빠질듯한.. 저 동영상 정도의 물이라면 폭우때 문짝까지 고인물을 지나지 안고서야.. 암튼 혹시나 확인은 한번씩 ㅎㅎ 쉽습니다. 코크탈부착 이상 달구지의 헛제보로..결론..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