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번개/모임

[후기] 쪽갈비 번개 후기

도착을 하니 많은 차들이 와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을 하긴했는데 벌써 고기를 다 굽고 시식을 하고 계시더라는...ㅋㅋ

그래서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느니라 남은 사진은...

초라하군요....

청소중인 사진과 다먹은 사진밖에 안남았습니다.

화기 애애하게 밥을 먹으면서 얼굴 닮은꼴 찾기 어플도 돌려보고...ㅎㅎ

엠투 사장님이 너무 맞있게 쪽갈비를 해줘서리... 진짜맘껏 먹었습니다. 배불...

근데 알고 보니 양념은 밖에서 파는거라는...ㅋㅋㅋ

여하튼 참석자는

저, 엠투사장님, 유명인 강성준, 송지승과 미인 와이프, 다쳐서도 온 민석이, 동남아 갈려고 했다 버림받은 승영이,

영흥도에 계신 상필님, 안온다고 했다 온 광민이, 멀리서 차막혀서 늦게오신 경호형님, 그리고 성함을 확인못한 2분...

이날 추첨을 했어야 했던 이걸 깜빡하고 안하고 왔네요. 형준님께서 멀리서 보내준 상품인데..ㅠㅠ

다음기회에 꼭 나눠드리겠습니다. ㅎㅎ

정리를 하고 때마침 근처에 다이노k가 왔다고 해서 몇몇 구경을 갑니다.

알록달록 카마로가 색이 다 달랐네요 ㅋㅋ

맵핑이 너무 늦게 끝날듯해서 측정은 못하고....

매드 광민의 귀염둥이쇼만 보고 왔습니다.

오신분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