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SunShine) | 2022-10-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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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엘이면 그렇게 크지않을텐데요. 시동시에만 흡음제등의 사일런스를 사용하고 빼시는게 젤 좋아보이네요.
- 김진현(눈사람) | 2022-10-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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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한테는 이소리도 과하내요...ㅜㅜ
그렇다면 시동 걸때마다 가령 흡음재를 배기구에 넣다뺏다를 해야하는군요.
번거롭긴 하겠내요..
항상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영님~~^^
- 이효행(은빛노래) | 2022-10-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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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준비엘인데..
그냥 당당합니다
검사때도 어짜피 소음기준 내라서 그냥당당함..
단지 주변에 사람 있으면 양해를 구하거나 잠시 미루죠 ㅋㅋ
- ┗ 김진현(눈사람) | 2022-10-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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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준 내 이신가요?
넘게 나오던데..ㅜㅜ 암튼 감사합니다.
- ┗ 김진현(눈사람) | 2022-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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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인데, 차이가 있나봐요.
엊그제 검사 했는데, 통과는 했지만
기준치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 ┗ 김도영(SunShine) | 2022-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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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했을정도면 아마 1~2db 넘었을듯한데, 준비엘은 흡음제 형태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흡음제 제품은 갈수록 좀 커질수가 있어요
- ┗ 김진현(눈사람) | 2022-10-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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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갈수록 커질수도...알겠습니다.
공단에서 검사 했으면 안됐을텐데,, 그냥 공업사에서 통과된 듯 합니다.
검사하고 그곳 기사님이 이거 걸린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그냥 해준듯...
암튼..감사드립니다. 신경써주셔서~
- 김상필(서해) | 2022-10-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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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에게 가변배기 문의.해보시는것도 괜찬을실거에요
- ┗ 김진현(눈사람) | 2022-10-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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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물어봤더니 처음 같은 금액이 나오니..
그것도 좀 그러내요.. 두번 금액을 들여서 하자니..ㅜㅜ
신경써줘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