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호(호세) | 2016-11-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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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살았다지만 그냥 아주 자기 주관적인 이야기를 하네요. 현지 분위기를 말하지는 못하네요
- 김기웅(보스김) | 2016-11-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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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와 합성의 오류가 있어보이네요.
이런 저런 관점과 의견이 있는데 하나가 답인양...
그냥 가볍게 보면 될듯합니다.
- 전민수(리더스) | 2016-11-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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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상 중에서 저한테는 다큐보단 예능이 맞네요 ㅎㅎ
- 원종복(노랑이차주) | 2016-11-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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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머스탱 ㅜㅜ 6세대는 사실상 실패한 모델이라고 봐야죠...
카마로 6세대가 미국의 motortend에서 car of the year 2016에 뽑힌건 다 이유가 있죠...
사실상 포드의 상징같은 머스탱의 삽질도 이유에 포함된다고 봐야됩니다
- 이태훈(댄리) | 2016-11-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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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보를 얻기보단 저도 모르게 무슨 잘못된 말을 하는지를 먼저 찾게 되는 프로.. 입니다.
BMW 가 엔진 가지고 '삽질'을 했다고 표현하는군요.. 모듈러 엔진이라고 들어는 봤는지 참..
빨간색이 보험료가 젤 비싸다는 잘못된 사실 역시 옆에 계신 분께서 거들어 주시고..
그냥 킬링 타임 용으로 보심이 좋습니다 ㅎㅎ
그래도 미국에선 카마로 보단 머스탱이 대중에게 더 어필한다는 것은 맞는 말 하시네요.
세대/연식의 시기적 특성으로 5세대에는 카마로가 더 잘 팔렸을 적을 제외하곤 늘 머스탱의 판매율이 높았었습니다.
64년 출시된 머스탱 잡으러 67년 카마로 출시한 것도 맞고요..
반 박자씩 늦게 출시되며 성능은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팬심은 역시 머스탱이 갑이더군요.
- 이상현(모터헤드) | 2016-11-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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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6세대부터 재조명 받는거 같아요 카마로ss는 그전 모델들은 생각해본적없다가 머슬카 관심도 없던 저도 푹빠지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