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현(모터헤드) | 2016-1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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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감자)님의 차량이라고 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 이태훈(댄리) | 2016-11-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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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rod 와 클래식 머슬 문화를 구분할줄 모르는...
여튼, 아닥하고 까마로 어떻게 리뷰하는지 계속 감상할게요 ㅎㅎ
- 이상현(모터헤드) | 2016-11-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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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쉐보레빠도 아니고 카마로SS를 찬양할 생각은 없지만, 리뷰 보는내내 공감되지않는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 구자홍(부산노블) | 2016-11-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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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호평일색 리뷰들 뿐이어서 노사장이 단단히 벼르고 리뷰 했나봅니다. 브레이크는 진짜 공감입니다.
- 전민수(리더스) | 2016-11-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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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님이 김재민님 신고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ㅋㅋ
차도 빌려 줬는데
- 이상현(모터헤드) | 2016-1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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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뉘르 서킷 씹어먹고 있는 ZL1도 카마로SS 6세대와 같은
알파플랫폼 걔량 섀시 아닌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섀시 운운하며 하체 부실한 차처럼 까는데
왜 저 부품은 얇게 제작되었을까 그게 득과 실이 확실한가
좀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까주었으면 오...하고 수긍하겠는데.
그 모 팀장님 의견이면 무조건 진리인듯한 분위기..
이건뭐..스포츠카 부류에도 넣지 말아야할 차량처럼 이야기하니..
보는내내 좀 불편했습니다.
물론 제대로 짚어준 부분도 있습니다.
역시 걍 예능정도로 보고 넘겨야하나 정도..
하체쪽 보면 쿨러류 순정 상태가 얼마나 훌륭한지 한눈에 봐도 딱 알겠더만
좀 잘되어있는 부분은 상세하게 설명해줘야지
이렇게 되어있는건 처음본다는등 그럴거면 좀 공부좀 하고 리뷰하던가..
- 김기웅(보스김) | 2016-11-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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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그 말이 생각나더군요...
'아이구 의미없다'....ㅎㅎ
- 최종욱(피터파커) | 2016-11-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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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보고 재미있어서 2부도 바로 봤습니다 :)
- 이태훈(댄리) | 2016-11-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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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님 말에 100% 공감합니다.
GM 에 얼마나 뛰어난 Chassis 엔지니어들이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알파 샤시를 스포츠카 애플리케이션에 서스펜션을 엉망으로 디자인한 줄 아는가 보네요.
ZL1 역시 서스펜션 구조는 동일합니다. FE4 로 명칭되는 셋팅(스테빌라이저 바, 암 링크 등)이 조금 다를뿐..
서스펜션 travel 이 있을 때 컴프레스/리바운드에 서스펜션의 무게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는 하나 몰라요.
엄청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튠한 바디를 리프트로 떠서 훅 비춰보고는 몇분만에 평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개그도 아니고.
본인의 "생각"을 얘기하는 것은 얼마든 좋습니다.
다만 마치 입으로 내뱉는 근거없는 주장, 느낌이 진리인양 떠드는건 굉장히 듣기 거북하네요.
저로서는 애지중지 하고 타면 탈수록 감탄하고 있던 바디인데, 저리 혹평을 하니.. 맘이 많이 상했어요 ㅋ
급 흥분했네요.. ㅎ
- 정곤(수도산) | 2016-11-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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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쪽 링크들이 알루미늄이 아니고 주철이 맞나요?
프라스틱커버까지 붙어 있던데 혼돈되네요
- 조용현(악영향) | 2016-11-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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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메리컨 엔지니어링이 다시 전성기를 맞아서 얼마나 훌륭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지 아직 그걸 잘 모르신 상태로 리뷰를 하신 듯 합니다. 그냥 조금은 아직 예전의 조금은 무식한??? 미국 차대와 엔진이라고 전제를 하며 리뷰를 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많이 이해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나올 법한 말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튜닝해서 겉만 유지하는게 미국이라...동부끝에서 서부끝 폐차장까지 오리지널 부품하나 찾으러 다니는게 미국사람들인데...ㅎㅎㅎ
- 이태훈(댄리) | 2016-11-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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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어디서 헛소리를 주워들은걸까요, 아니면 지어내는걸까요..?
- Won Yoon(토라이) | 2016-12-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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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편한 리뷰였습니다. 모두다 칭찬하니 나는 아는척 하고 졸라까야 뭔가 남들보다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듯 하더군요.독일차가 최고인줄 알지만 컨슈머리포트 보면 내구성 잔고장 다 하위권입니다. 욕이나 안하면 좋겠더군요. 십원짜리 욕을 해되니 안그래도 질떨어지는 리뷰 더 거지 같더군요. 첨부터 끔까지 잘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