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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튜너스] Borla Exhaust(배기) 공구-설명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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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V8매니아) | 조회수 :4250 | 2016-09-03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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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RLA 국내 총판 튜너스입니다. https://www.borla.com/support/international-dealer-list/#asia BORLA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BORLA 회사에 대한 설명은 저희 블로그에 설명글 http://blog.naver.com/tunersco/220777788970 http://blog.naver.com/tunersco/220779364086 피렐리 월드 챌린지에 오피셜 배기로 제품을 공급하고있고, 나스카, 데이토나등 각종 레이스, 레이싱팀, 레이싱카에 제품 공급, 유명 튜너 및 현지의 대부분의 파츠 도매, 다수의 샵들도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니 BORLA 회사 및 제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하셔도 될것같습니다. AFM 대응 캣백 기준, 2차 촉매 이전부터 S타입 캣백이 246만원 (리테일 2085불), ATAK 캣백이 253만원 (리테일 2154불) 2차 촉매 이후부터 S타입 캣백이 237만원 (리테일 2008불), ATAK 캣백이 244만원 (리테일 2077불) 엑슬백 기준, S타입이 96만원 (리테일 819불), ATAK이 103만원 (리테일 888불) 책정했습니다. 공구는 15명 이하는 10% 할인, 그 이상은 15% 할인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공구시 계약금은 50만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착비는 별도입니다. 요청에 의해 타 클럽도 같이 공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급적 여러 회원분들이 저렴하게 구입하실수있도록 15명 초과시 15% 할인은 같이 공구진행하는 타 클럽들 모두 통합으로 수량 책정하겠습니다. 공구 진행 일정은 지금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받고, 그 이후부터 오더 및 선적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지 재고 및 쉬핑으로 빠르면 19~20일, 딜레이되면 일주일정도 예상해서 26~27일경이 될것같습니다. 관련해서 재고등 특이사항 발생시 별도로 공지 혹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공구 계약금 500,000원은 기업은행 466-050074-04-015 윤덕수, 이 계좌로 입금 부탁드리고, 입금후 해당 공구글에 댓글로 입금 및 신청하셨다는 댓글과, 이메일로 tunersco@naver.com 1. 성함(입금자와 동일하게 부탁드립니다.) 2. 연락처 3. 구입하실 제품 4. 클럽명 5. 대략적인 출고예정일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RLA 엑슬백 S타입은 중저음의 음색, ATAK은 좀 더 카랑카랑한 음색을 냅니다. 또 배기음의 볼륨도 S타입보다 ATAK이 더 큽니다. 볼륨과 음색의 영상 및 직접 들어보시면 느낄수있을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 데시벨 측정시 체감보다는 덜한 차이를 보입니다만, 이런 결과는 사람의 귀가 단순 볼륨뿐 아니라 음색에 따라서도 볼륨을 다르게 느끼는 이유도 있습니다. 또 ATAK의 경우 들려주는 배기음의 볼륨에 비해 찢어지는 소리나, 엔드 내부가 떠는등의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이 부분은 BORLA사가 가지고있는 특허들과, BORLA R&D 센터의 사운드관련 엔지니어들이 조율해 개발합니다. 카마로의 순정머플러가 요즘 나오는 신형차량들의 추세에 맞게 나위어져있지않고 통으로 나오는탓에 엑슬백 작업시는 컷팅이 필요합니다. (GM 퍼포먼스 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엑슬백만 교환시 출력향상은 미미합니다만 배기음은 충분히 들려줍니다.
BORLA에서는 AFM 대응 중통, AFM이 없는 차량용 중통, 거기서 또 2차촉매 이전부터 나오는 중통, 2차촉매 이후부터 나오는 중통으로 4가지가 나옵니다. 국내 정식 수입차량의 경우 AFM이 포함된 차량일테니, 2차촉매 이전과 이후 두가지로 구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사진상 좌측이 2차촉매 이전부터 나오는 중통, 우측이 2차촉매 이후부터 나오는 중통입니다. 2차촉매 이전부터 나오는 중통이 배기음도 좀 더 크고, 성능면에서도 더 좋습니다. 다만, 구변은 좀 어려움이 있을것같으니 잘판단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차촉매 이후부터 나오는 중통을 하시더라도 엑슬백보다 큰 출력 향상이 있으며, 좀 더 깊은 톤의 배기음을 내줍니다. 머슬 특유의 배기음도 더 잘 살구요. 순정배기 자체가 2차촉매 이전에 한번 나위어지고 그 뒤로 통으로 나오는탓에, 2차촉매 이전부터 나오는 중통의 경우 컷팅이 필요없으나, 2차촉매 이후부터 나오는 중통은 컷팅이 필요합니다. BORLA 제품의 경우 일정 RPM이상 밟을때, 또 타제품과의 비교시에도 상대적으로 저 RPM 에서는 배기음이 많이 크진않습니다. 저희 제품 사용하시는 차주분들의 피드백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물론 개인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만...
GM 퍼포먼스 배기 관련해서도 문의주신 회원분들이 꽤 되는데요. 본사계약상 공식적으로 말하긴 좀 그렇고, 저희가 확인한 부분도 오프 더 레코드 이긴하나 BORLA OEM 입니다. GM 퍼포먼스 제품뿐만 아니라 포드 레이싱도 그렇고, BORLA에서 OEM으로 생산하는 제품이 꽤 됩니다. 사진상 우측 BORLA 제품은 그래픽이고 생산상 수정가능한 부분도 있으니 그런가보다 정도로 참고만해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단, GM 퍼포배기는 S타입과 동일하다고 보시면되고, ATAK과는 볼륨과 톤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차량제조사에서도 순정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배기가 아닌, 옵션으로 옵션가격을 받고 판매하는 제품이니만큼 순정 기본 배기보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그런만큼 BORLA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하셔도 될꺼라봅니다. <제품 설명 추가> S타입과 ATAK중 선택이 어려워 아직 결정을 못하셨다고, 전화로 설명을 요청하신분들이 많아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봅니다. 많이들 보셨을 영상입니다. 본사에 확인한바로는, 국내 정식수입되는 싱글팁 머플러라도 영상의 순정가변 머플러를 오픈한 생태와 거의 같은 배기음이라고 합니다. 영상의 S타입과 ATAK의 배기음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것같구요. 위 영상은 캣백 기준의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BORLA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그르렁 거리는 배기음을 잘 살려내는것으로, 대다수 차종의, 북미 오너들의 리서치에서도 GROWL (그르렁)로는 최상위권에 손꼽는 리서치 결과를 보입니다. 또, 저 RPM으로 다닐때에는 배기음이 그리 크지않고, 알피엠을 올리면 올리는만큼 큰 배기음을 내줍니다. 아이들, 저 RPM, 고 RPM 모두 그르렁거리는 톤이 잘나와줍니다. 차종별로 제조사의 퍼포먼스 제품등으로 OEM, 또는 한가지 타입만 나오는 제품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S타입이 사용되고, ATAK은 그중 일부 차종들이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정도까지는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하 S타입과 ATAK의 차이점을 써보겠습니다. 
S타입 : 중저음의 음색으로 좀 더 다듬어진 음색입니다. 저 RPM ~ 고 RPM까지 잘 다듬어진 배기음을 내주며, 작지도, 너무 크지도않은 정도로, 자동차 제조사들의 퍼포먼스 배기들에 OEM 납품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배기튜닝 경험이 많지않거나, 중저음의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 큰 배기음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선택하시면 대체로 만족하십니다. 
ATAK : BORLA는 예전부터 각종 레이스카 및 레이스팀, 원메이크 레이스 및 여러 레이스에 제품을 공급해왔습니다. 그 레이싱용으로 공급하던 머플러를 공도에 맞게, 성능 및 배기 사운드를 개량해서 만든것이 ATAK 으로, 머플러 내부 코어를 멀티코어로, 배기 FLOW와 음향적으로 손을 본, BORLA사의 특허가 더 많이 적용된 머플러입니다. 이름답게 상당히 공격적인 사운드로, S타입보다 어그레시브한 배기음을 내줍니다. 카랑카랑한 배기음을 내주고, 좀 더 날것의 느낌을 살린 배기음을 내줍니다. 저 RPM에서는 그렇게 크진않지만, 밟았을때는 상당한 배기음 볼륨을 내줌에도, 엔드 내부가 떨리거나, 찢어지거나 하는 소리는 나지않습니다. 타사의 배기 제품들이 흉내낼수없는 부분입니다. 카랑카랑한 배기음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 밟았을땐 상당히 큰 배기음을 내주는만큼, 배기음의 볼륨에 대한 부담감이 적으신분이 선택하시면 대체로 만족하십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이상현(모터헤드) | 2016-08-31 20:25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8-31 22:12
황은섭(아너코드) | 2016-09-01 16:25
최혜식(ZamTing) | 2016-09-01 18:11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1 21:33
김지훈(레톤) | 2016-09-03 18:05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3 18:42
고재범(제이케이) | 2016-09-07 04:15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7 14:08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7 17:12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7 17:13
박건신(수보스) | 2016-09-08 09:04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08 11:24
설원석(WSC) | 2016-09-12 13:48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12 14:50
박기효(광주l마롱ss) | 2016-09-12 18:28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12 20:26
윤덕수(튜너스 BORLA) | 2016-09-13 13:12
임태웅(몬스터) | 2016-10-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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