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Q&A)

차 소리의 개인취향에 대한 생각

숲차를 올리기 전에 순정 ss에서 들리던 엔진음인 알피엠 올릴때

즐겨 듣던 두두두두 하는 음감이 숲챠와 같이 삭제된 엔진음 증폭기의 삭제와

같이 사라졋습니다...

숲차에 반응감과 겨울에 대한 잠깐의 출력 올림의 느낌 참으로 좋습니다

출력 상승에 따른 배기음 상승 이거 또한 생각지 못한 느낌 참 좋습니다

모두 맘에 드는데 한가지 아쉬움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이제 매일 듣게된 운전석 내부 소음 입니다

저속시의 소리 입니다

딱 제 귀로 듣는거와 같다 봅니다

또한  알피엠이 좀 오르는 오르막 순간

그리고 엔진 내부 마이크 넣고 찍은 겁니다

주의. 휴대폰 스피커 등등 스피커가 작으시면 고음 부분이 시끄럽게 찌져진 음을 들으릴수 있습니다니다

이 엔진 내부 소리에서 초반에서 30초까지 제가 전에 좋아 햇던 두두두두 소리가 들립니다 ^^

이거에 숲차 소리인 차가차가차가 소리 오호 이거 또한 좋습니다 ㅎㅎㅎ

위에 올린 영상처럼 넘 조용하개 배기 소리만 들리던것 빼곤 암것도 안들리던 상황에서

참 맘에 들긴하지만요

이 소리를 좀 작게 해서 알피엠 오를시 가슴을 율리는 소리로 듣고자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ㅎㅎㅎ

흠흠 완벽한 제 개인 취향이지욥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 드려서 솔루션 한 가지을 제시 해 주셧습니다

TooHighPSI사에서 제작되는 맥너슨 숲차용 튜닝 제품인

숲챠 상판 입니다.

위 영상처럼 이것을 교체 하면 2천 알피엠에서부터 숲챠 사운드가 들립니다

제가 저속에서만 사운드를 들려드려서 숲챠 소리가 안들리지만 4천 알피엠

부터는 숲챠 소리가 들리긴합니다.

흠.... 꿩대신 닭이라고 두두두두 소리는 못 이뤄도 위 상품을 구매 해서 숲차 소리를 키울가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잇을가요

마지막은 댓고 이대로 만족해라 가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가욥